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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추천

화장품 소분용기, 바디로션

1. 화장품, 샴푸(린스) 여행용 소분용기

27리빙 여행용 깔끔한 소분 파우치, 30ml 15개

여행, 출장, 캠핑 등으로 외박할 때 짐을 챙긴다고 생각해 봅시다. 옷가지와 더불어서 세면도구를 준비하게 됩니다. 욕실에 비치된 커다란 바디용품들을 모두 챙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번 여행용 세면도구를 구입하는 것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깔끔한 소분 파우치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바디로션, 바디워시 등과 화장품을 그대로 조금씩 덜어서 여행짐을 꾸릴 수가 있습니다. 사용할 만큼만 스스로 덜어내고 여행지로 가지고 갈 수가 있습니다. 덕분에 여행짐 무게를 가볍게 꾸릴 수가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여행짐 짐정리도 편합니다. 내가 원하는 용량으로 소분 파우치를 선택해서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미카엘그라운드 여행 실리콘 튜브 용기 90ml, 투명, 5개

2. 바디로션/워시 남김없이 쓰는 방법

바디로션이나 바디워시 제품들을 매일 사용하다보면, 펌핑이 제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옵니다. 보통은 바디로션/워시 제품을 거의 다 사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럴 때, 처음에는 바디로션 및 워시를 다 사용했나보다 하고 바로 버리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버리기 직전의 바디로션을 들여다보니 펌핑이 되지 않을 뿐이지 상당히 많은 양의 바디로션이 남아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럴 때, 종이컵과 프링글스 뚜껑만 있으면, 바디로션을 끝까지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자판기에서 사용되는 사이즈의 종이컵을 사용한다면, 프링글스 뚜껑과 그 사이즈가 잘 맞습니다. 그래서 종이컵을 프링글스 과자 뚜껑으로 덮어놓을 수가 있습니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1개, 591ml

[바디워시 끝까지 사용하는 방법]

1. 종이컵위에 바디로션을 뒤집어 놓고 남은 로션 받기

2. 프링글스 뚜껑으로 종이컵 닫아서 보관하기

 

요즘 환경을 위해서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먹고 남은 아이스크림 용기나 요거트 용기, 유리병 등을 대신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모두 사용한 바디로션과 워시 제품의 빈 용기를 버릴 때는 반드시 세척하고 분리수거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리수거하는 이유는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서입니다. 플라스틱이 재활용되기 위해서는 깨끗한 상태여야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데, 정작 세척되지 않는 상태로 배출하고 있다면 분리수거의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깨끗하게 세척해서 분리배출합시다. 그래서, 내가 하는 분리수거가 정말 도움이 되는 분리배출이 될 수 있도록 힘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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